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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43세에 벌써 20살 딸 아빠…23살 어린 멘토들 “아버지!”

이세돌, 43세에 벌써 20살 딸 아빠…23살 어린 멘토들 “아버지!”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43)이 스무 살 딸을 둔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30일 방송된 KBS2 ‘백수 이세돌’에서는 이세돌이 한강 수영장의 폐장 정리 업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세돌은 수영장 라이프가드로 일하는 젊은 멘토들과 만났다.

그는 멘토들에게 “몇 년생이냐”고 물었고, 이들이 “2006년생”이라고 답하자 “왜 나이를 여쭤보냐면 제 딸이랑 친구다”라고 말했다.이세돌과 멘토들의 나이 차이는 무려 23살.

뜻밖의 이야기에 멘토들은 이세돌을 향해 “아버지!”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이어 이세돌은 바둑을 시작한 계기도 털어놨다.

그는 “5살 때부터 바둑을 뒀다”며 아마추어 5단 실력이었던 아버지와 형, 누나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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