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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하고 싶은데 절이긴 귀찮아"…마트가 내놓은 해법

"김장은 하고 싶은데 절이긴 귀찮아"…마트가 내놓은 해법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김장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1~2인 소규모 가구 증가와 김장 간소화 흐름에 맞춰 간편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포장김치를 사 먹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김장도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절임배추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고 소규모 가구를 겨냥한 '해남 절임배추 간편 키트'를 선보였다.

간편 키트는 절임배추 5kg과 김치양념 1.5kg을 한데 담은 6.5kg 구성이다.

추가 재료 없이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면 김장을 마칠 수 있다.

이마트는 절임 알타리 3kg과 양념 1kg으로 구성한 '알타리김치 키트'를 올해 처음 출시했다.

기존 김장 키트는 절임배추 7kg과 양념 3kg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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