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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뛰는 게 내 꿈" NPB에서 외면받은 170㎝ 日 투수, 미국서 114⅔이닝 던지고 한국까지 왔다 [인터뷰]
!["KBO에서 뛰는 게 내 꿈" NPB에서 외면받은 170㎝ 日 투수, 미국서 114⅔이닝 던지고 한국까지 왔다 [인터뷰]](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301005521689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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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립리그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렌 아베-아리아스(24·오클랜드 볼러스)가 한국 KBO 리그에서도 뛰길 소망했다.
아베-아리아스는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일본에서는 NPB에 가지 못하면 선수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 뛰는 곳과 내가 도달하고 싶은 곳 사이에는 여러 리그가 있다.
더 높은 수준으로 한 단계씩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 야마가타현 출신의 우완 투수 아베-아리아스는 미국 독립 파이오니어 리그 오클랜드 볼러스 소속이다.
170㎝의 다소 작은 키에도 올해 미국에서 18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6.20, 114⅔이닝 77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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