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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모친상 비보…“참 행복했다”

이호선, 모친상 비보…“참 행복했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어머니와 먹먹한 작별을 했다.

30일 이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이호선은 고(故) 김정화 목사를 떠올리며 “힘찬 여인이셨고, 인정받는 아내셨으며, 위대한 어머니이자 멋진 할머니셨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셨다”고 추억했다.특히 생전 어머니가 건넸던 “호선아, 사랑 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저는 평생 어머니가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을 본 적이 없다.

언제나 유쾌하고 늘 최선을 다하고 또렷하며 총명한 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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