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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심의 네 번째 제동 … 서울시 "유산청, 요구대로 조치해도 또 '보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시는 세운4구역 매장유산 보존방안을 네 차례 보류한 국가유산위원회를 향해 "일관된 심의 기준에 따라 조속히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매장문화유산 보존방안에 대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결과를 재차 '보류'로 통보한 데 대해 "사업 지연과 행정의 신뢰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는 21일 '원위치 보존 원칙 및 유적 주변 공간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보'를 이유로 심의를 보류했다.
이는 2024년 1월 최초 심의 이후 네 번째 보류로, 올해 8월부터 세 차례 연속 같은 결정이 나왔다.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의 기존 요구에 따라 유적 추가 조사와 보존조치 등을 이행하는데도 거듭 새로운 사유로 심의가 보류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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