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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에 필수라는 ‘이 부품’…삼성전기, 8793억 계약 또 추가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삼성전기 MLCC 제품.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약 8793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시한 장기공급계약 중 두번째로 큰 규모다.
이로써 올해 누적 계약 규모는 5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기는 지난 5월부터 AI 서버용 MLCC를 비롯해 실리콘 커패시터, 인덕터,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등 주요 부품의 장기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만 8건의 장기공급계약을 공시했고, 누적 계약 규모는 공시 기준 약 5조1800억원이다.
MLCC는 전자제품 내부에서 전기를 저장하고 필요한 만큼 공급해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전력이 흐르도록 돕는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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