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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CEO 유임·에너지 수장 교체…‘안정 속 쇄신’

SK, 하이닉스 CEO 유임·에너지 수장 교체…‘안정 속 쇄신’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SK그룹이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유임하고 에너지 부문 경영진을 재편하는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대규모 CEO 교체에 이어 올해는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과 전력 등 미래 사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데 무게를 뒀다.

SK그룹은 30일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우선 역대급 실적을 거둔 SK하이닉스는 기존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미국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2년 3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곽노정 CEO를 유임했고 지주회사 SK㈜ 장용호 CEO 역시 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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