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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는 로또 같은 사람”…결혼 8년 차에 “안 맞아” 반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를 ‘로또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가 “안 맞는다”는 반전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 생활과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렸다.강남은 이상화에게 여러 차례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횟수를 묻는 말에 “너무 많아서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디즈니랜드였다.
강남은 “사람이 없는 곳으로 데려갔다.
호수가 있고 큰 배가 있었는데, 배가 지나가는 순간 가방에서 까만 비닐봉지를 꺼내 건넸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런데 쓰레기를 주는 줄 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화는 “젖은 양말도 들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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