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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곁 여성, 중국 스파이" 美 발칵…엔비디아 "정상적 고객"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정보기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겨냥한 중국 스파이 활동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정상적인 거래활동이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황 CEO의 측근인 앨리스 황(중국명 황러)이 중국 정부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벌여온 사실을 확인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보기관들이 앨리스 황을 두고 중국 측의 정보원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앨리스 황은 싱가포르 클라우드 업체 메가스피드의 고위임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 황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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