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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진성준 비자 거부 배경에 "미 국익이 우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자 발급이 거부된 것과 관련해 자국의 국익을 위한 것이라는 취지의 설명을 내놨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9일(현지 시간) 진 의원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 배경에 대한 뉴시스 서면 질의에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이민법을 철저히 집행하고 비자 절차를 통한 합법적인 여행을 보장함으로써, 계속해서 미국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국무부는 각 비자 신청을 개별 사안에 따라 심사한다"면서 "일반적으로 우리는 특정 비자 사안과 관한 국무부 조치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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