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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해남 태양광 등 4개 사업 승인…누적 22조3000억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반도체 장비 공장 증설, 차세대 혈액제제 개발 등 4개 사업에 약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승인했다.
이로써 올해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액은 22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올해 목표인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태양광 발전 인프라와 반도체, 바이오 분야 등 4개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의결했다.
전체 사업의 금융지원 규모는 1조446억원이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일원에 들어서는 40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다.
단일 육상 태양광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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