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경제
‘13만원’ 국산 비만약 에페 처방 개시…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내 제약사 한미약품이 개발한 첫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가 29일부터 일선 의료기관에서 본격 처방되기 시작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받은 지 20여 일 만이다.
미국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가 주도해 온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에페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도록 돕는 주 1회 주사제로 2·4·6·8·10mg 등 5개 용량이 있다.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40주간 평균 9.75%의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첫 4주 투약분 공급가는 12만9800원으로 마운자로 시작 용량의 절반 수준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