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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가을철 산불대비 점검…대책지원본부 상시 운영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대책지원본부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등 36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가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영농부산물 소각, 단풍철 등산객 증가 등이 겹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연평균 44건의 산불이 발생해 21㏊(헥타르)의 산림 피해가 났다.
행안부는 산불 조심 기간 대책지원본부를 상시 운영해 산불 상황을 관리하고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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