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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펜의 딸' 그늘벗고 대선 1위 주자 우뚝…'극우 방화벽' 넘을까

'르펜의 딸' 그늘벗고 대선 1위 주자 우뚝…'극우 방화벽' 넘을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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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키맨]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 '프랑스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정치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 의원을 따라붙는 평가 중 하나다.

자신의 아버지가 설립한 당(국민연합)을 대를 이어 이끌면서 기존 이미지를 씻어내고자 아버지를 당에서 제명하는 등 파격 행보도 마다하지 않으면서다.

국민연합을 극우에 치우친 세력에서 거대 정당으로 키워 낸 그는 내년 4월 프랑스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힌다.

르펜 의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시위를 겨냥해 자신이 질서와 통합을 회복할 유일한 후보라며 국가 재건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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