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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고정되지 않는 고정금리...이번엔 바뀔까

[우보세]고정되지 않는 고정금리...이번엔 바뀔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한 지인은 3년 전 은행에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으며 고정금리(연 3.6%)를 택했다.

당장의 금리는 변동형이 더 낮았지만, 3.6%에 해당하는 원리금이 매달 빠져나가는 것을 감당할 수 있단 판단에서였다.

향후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그에 따른 기회비용은 감수하기로 했다.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에 베팅하기보단, 금리가 올라 상환 능력을 뛰어넘을 리스크를 회피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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