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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사고 1년 만에⋯ 해지율 1.6→0.8% ‘원상 회복’

SKT 해킹사고 1년 만에⋯ 해지율 1.6→0.8% ‘원상 회복’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신민수 한양대 교수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업의 경영 위기와 대응 원칙’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신 교수는 SK텔레콤의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대응에 대해 “고객이 부담하던 위험·비용을 회사에 이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 제공 지난해 4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위기를 맞았던 SK텔레콤이 1년여 만에 가입자와 해지율, 영업이익 등 주요 경영 지표를 사고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다.

위약금 면제와 1조2000억원 규모 보상·보안 투자 등 적극적인 비용 부담 조치가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고객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여전히 과제가 남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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