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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직접 만든 이유식 먹인 뒤 아이 알레르기 "속상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최현석 셰프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직접 만든 완두콩 이유식을 먹은 아이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최연수는 27일 소셜미디어에 "하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어떤 이유식을 먹어도 편식 안 하고 너무 잘 먹더라.
만들기 성가셔서 다른 건 다 만들어 먹여도 시판 먹인다는 완두콩도 직접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껍질 까는데만 30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또 "찌고 갈아주고 채에 덜고 소분해서 큐브로 만들었다.
그런데 싹 다 갖다 버렸다"고 했다.
최연수는 "놀다 보니 아이 입 옆에 알레르기처럼 올라오더라"며 "점점 번져서 병원에 가보니 원래 완두콩에 알레르기가 잘 올라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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