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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끼워팔기' 심의…배달앱 사건 결론 임박

공정위, 쿠팡 '끼워팔기' 심의…배달앱 사건 결론 임박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끼워팔기'

의혹 심의에 착수하면서 배달의민족·쿠팡 관련 주요 사건 4건의 심의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전원회의를 끝으로 예정된 심의 일정이 마무리되는 만큼 각 사건의 위법 여부와 제재 수준에 대한 최종 판단도 가까워질 전망이다.

공정위는 이번 심의에서 쿠팡의 온라인 쇼핑과 배달앱 서비스 결합이 부당한 끼워팔기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한다.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쿠팡의 시장지배적 지위가 인정되는지와 서비스 결합이 배달앱 시장의 경쟁을 제한했는지가 주요 쟁점이다.

2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원회의를 열고 쿠팡의 끼워팔기 의혹과 관련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

심의는 이날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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