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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에도 카카오에 등돌린 증권가…매수지만 목표가 30% '뚝'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카카오 목표주가 잇달아 '우수수'
"사업 성과 나야 주가 반등"
52주 최저가로 밀린 카카오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시선이 차가워졌다.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지만 목표주가를 30% 넘게 깎은 증권사가 잇따른다.
AI(인공지능) 사업의 수익화가 늦어지고 인적분할 이후 기업가치 할인 우려까지 겹쳤다는 평가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증권사들이 낸 카카오 리포트 12개 중 9개가 목표주가를 내렸다.
목표주가를 유지한 리포트도 대부분 앞서 목표주가를 낮춘 곳에서 나왔다.
구체적으로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4만4000원으로 37.1% 낮췄고 신한투자증권이 6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36.1% 내렸다.
KB증권도 5만7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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