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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가 車수출 43% 떠받치는데…EU '유럽산 우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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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고유가 시대를 맞아 친환경차 수출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IAA) 추진이 새로운 통상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IAA는 공공조달과 정부 지원사업에서 유럽산 제품을 우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우리나라 친환경차 수출에 영향을 줄 공산이 큰 만큼 한국산 제품과 부품 원산지를 어떻게 인정할 지 여부 등에 대한 우리 측 입장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친환경차 수출은 225억54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자동차 수출이 520억65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7% 감소한 것과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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