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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성평등위서 '미래대응기금' 입장차…與 "복지에 더 많이 사용해야" 野 "혼인지원금 부적절"

여야, 성평등위서 '미래대응기금' 입장차…與 "복지에 더 많이 사용해야" 野 "혼인지원금 부적절"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여야는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혼인지원금 등 내년 성평등가족부 사업에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하는 여부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내년부터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소득 무관 100만원을 지급하는 혼인지원금의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임신중지약물 도입이 섣불렀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100만원씩 현금성 지원을 해주는 것이 미래대응기금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혼인을 장려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취지가 아니라 미래대응기금 취지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반도체 호황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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