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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연평균 1.1만건…정부, 노후주택 등 집중점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내달부터 24시간 상황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취약 시설과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28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겨울철 대비 화재안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겨울철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난방기구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5년간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연평균 1만1000여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특히 겨울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져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불이 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행안부와 소방청은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기간인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4시간 상황대응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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