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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 2288명 적발에도…경찰 "근절엔 역부족" 2차 특별단속

토착비리 2288명 적발에도…경찰 "근절엔 역부족" 2차 특별단속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공무원·지방의원 등 1094명 송치, 31명 구속 내달부터 법조·군·경찰 등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 기초의원의 불법 수의계약부터 지방의회 의장의 채용을 대가로 한 금품수수까지 각종 토착비리로 2288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대대적인 단속에도 지역 공직사회의 유착 관행이 여전하다고 보고 다음달부터 추가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31일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2차 단속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4일부터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총 785건, 2288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1094명을 송치하고 31명을 구속했다.

범죄수익 약 40억원에 대해서는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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