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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안방 매료한 천의 얼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이 거짓말조차 진짜처럼 믿게 만드는 연기로 작품 흥행을 이끌고 있다.
김유정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밀정 이가경을 연기한다.
안잠자기와 통역생, 가짜 연인까지 상황에 따라 신분과 태도를 바꿔야 하는 인물이다.
김유정은 이가경이 상대에게 보여주는 연기와 그 뒤에 감춘 실제 감정을 분리해 표현하며 '연기 속 연기'에 설득력을 더한다.
연기 호평은 시청률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25일 방송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9.5%, 순간 최고 10.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에서도 평균 9.9%, 최고 10.7%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돌파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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