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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만의 대이변' 아스날, 4부리그 팀에 충격패 '카라바오컵 16강 탈락'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날이 4부리그 팀을 상대로 충격패를 당했다.
아스날은 28일(한국시간) 영국 플릿우드의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에서 플릿우드 타운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4부리그 팀이 EPL 우승팀을 꺾은 건 지난 1992년 렉섬 이후 무려 34년 만이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대팀 역시 아스날이었다.
이날 아스날은 볼 점유율이 무려 78%에 달했고, 슈팅 수에서도 26-3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치르고도 패배를 면치 못했다.
아스날의 기대득점(xG)은 2.21이었으나 제이 린치가 지킨 플릿우드 골문을 단 한 차례 여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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