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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신작 ‘클레이페이스’ 통했다…히어로물까지 확장된 ‘보디 호러’의 가능성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보디 호러’(body horror)를 결합한 DC 스튜디오의 신작 ‘클레이페이스’가 흥행과 호평을 동시에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한때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장르가 독창적인 연출과 사회적 메시지를 앞세워 대중성을 넓힌 데 이어, 슈퍼히어로 영화에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영화 집계 플랫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클레이페이스’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에서 약 4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약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네마스코어에서 A-, 포스트트랙에서 5점 만점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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