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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디자인·공간 차별화… 佛 감성에 韓 취향 입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르노코리아가 외관 디자인을 넘어 실내 공간과 주행 감성,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결합해 자동차를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르노의 디자인 철학은 ‘매일을 함께하는 차’(Voiture à vivre)로 요약된다.
알렉상드르 말발 르노 디자인 부문 부사장은 최근 한국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매력적인 디자인, 정교한 실내 공간, 전동화 시대의 운전 즐거움, 사용자 중심 기술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이런 철학은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와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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