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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 내년 슈퍼볼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총괄 제작자서 무대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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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힙합 거물 제이 지(Jay-Z·숀 카터)가 2027년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61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선다.
NFL과 애플 뮤직, 락네이션(Roc Nation)은 26일(현지시간) 제이지가 2027년 2월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고 발표했다.
제이지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은 지난 2019년부터 NFL과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 기획 및 총괄 제작을 맡아왔다.
제이지는 2022년 닥터 드레·스눕 독·에미넴 등이 뭉친 힙합 올스타 무대와 올해 배드 버니의 무대 등을 제작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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