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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대리수술 의혹…정은경 "재조사·환수 가능성 확인"

연세사랑병원 대리수술 의혹…정은경 "재조사·환수 가능성 확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세사랑병원의 대리수술 의혹 관련 "재조사 필요성과 환수 가능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연세사랑병원 대리수술 의혹 관련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2024년 국감에서 연세사랑병원 의사 1명이 연간 4000여건을 수술한 것으로 비용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대리수술 의혹이 제기됐다.

그해 12월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초구보건소가 합동조사를 실시했지만 위법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

조 의원은 "조사가 2022년~2024년 수술 중 55건에 대해서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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