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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韓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너무 앞서가지 않길' 바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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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 북미대화와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한국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대해선 "너무 앞서 나가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미대화에 대한 질문에 "한 달 전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협의할 때도 중요한 이슈 중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미국은 알겠는데, 조금 긴밀하게 소통은 해나가는데 너무 한국이 앞서 나가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입장"이라며 "이를 포함해 매우 긴밀히 소통해오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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