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서울대병원, 내일부터 파업…"간호사 부족한데 환자 몰아넣기 못 참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대병원 노조가 필수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내일(28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27일 선언했다.
노조의 '4대 요구안'에 대해 병원이 수용안을 낼 때까지 파업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수용안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병원 측으로 인해 28일부터 병원이 수용안을 제시할 때까지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4대 요구안은 △인력 충원 △병동 중앙화 중단 △육아휴직급여 총인건비 제외 △39병동(행려병동) 축소 중단 등이다.
노조는 그간 전공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간호사 200명이 차출되면서 도미노 현상으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려왔다며 병원 측의 개선을 요구해왔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