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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기구 잇단 "인권위 세종 이전 재검토"…등급 하락 우려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문가 "간리 정기 심사, 파리원칙 준수 여부 평가해…등급 재심사에 영향 미칠 수 있어"
국제 인권기구들이 정부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세종 이전 계획에 잇따라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권위의 세종 이전이 향후 인권위의 등급 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간리·GANHRI)과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포럼(APF) 의장은 지난 22~23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각각 서한을 보내 인권위 세종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추진 취지를 존중한다면서도 결정 과정을 두고 국가인권기구의 독립성·접근성 보장을 강조하는 'UN 파리원칙'을 위배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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