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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전시 아닌데 왜 계엄? 무식한 소리…선택의 여지 없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실익을 묻는 재판부 질문을 받고 국정을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는 취지로 답했다.
윤 전 대통령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 심리로 열린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공판에서 "(계엄 이후) 개인적으로는 공격받고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를 극복해야 동력이 회복되고 국정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해제까지 기간을 어느 정도로 예상했나"라는 재판부 질문에는 "심의가 초스피드로 돌아갈 거라고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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