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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화곡동 골목길서…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1심서 '실형'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재판부, 단기 4년·장기 7년 선고 "현장 시민 도움 없었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지적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자 고등학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27일 살인미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홍모군에게 징역 단기 4년, 장기 7년을 선고했다.
홍군은 지난 7월23일 오후 1시25분쯤 화곡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전 연인 사이였던 10대 A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홍군은 사건 발생 전부터 A양 집 앞을 찾아가는 등 스토킹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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