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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닥터X' 또 신고당했다 … 5·18묘지 앞 정류장도 '가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김지원(34)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촬영용 버스정류장 표지를 두고 도로법 위반 여부를 가려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안전교통국은 27일 해당 민원을 접수해 표지 설치 경위를 살펴보기로 했다.
북구청은 제작진과 관련 협의를 하거나 도로점용허가 신청을 받은 적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24일 방송된 6회에 나왔다.
극 중 518번 버스는 국립5·18민주묘지 정문 '민주의문'
앞 '국립5·18묘지 정류장'에 서는 장면이다.
실제 518번 버스 정류장은 민주의문에서 350m 떨어져 있다.
드라마에 쓰인 표지는 사각 파이프 받침대를 단 이동식 촬영용 시설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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