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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폐업 김병현의 '뒷배'는 연금? … "1년 3억, 하지만 창업 밑천은 아냐"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47)이 메이저리그에서 1년에 3억 원 정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은퇴 뒤 외식업에 뛰어들어 11차례 폐업을 겪고도 12번째 창업에 도전한 그는 연금이 사업 밑천 아니냐는 질문에 "그런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병현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오승환·윤석민·유희관과 함께 출연했다.
국내 유일한 메이저리그 앰배서더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유일하지는 않다"며 현재 MLB코리아 앰배서더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고, 오승환도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연금에 대해 "45세부터 받을 수 있다.
연간 3억 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오승환은 "아마 더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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