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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울 지가 1.62%↑…전국 평균은 0.62% 상승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 3분기 서울 지가 상승폭이 전국 평균 상승폭의 두 배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지가는 전분기 대비 0.62% 상승했다.
상승폭은 2분기의 0.63%에 비해선 축소됐으나 전년 동기의 0.58%에 비해선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은 △7월 0.21% △8월 0.20% △9월 0.21% 등 0.2%대 오름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은 1.26% 오르며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256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웃돌았는데 마찬가지로 용산구 2.24%, 성동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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