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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대출 주택자금 8개월 만에 작년의 1.5배…정부, 손질하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금융권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받지 않는 사내대출이 주택 매수 자금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기도에서 주택 구입 자금으로 신고된 ‘회사지원금·사채’
규모는 올해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1.5배를 넘어섰다.
정부가 사내대출 규제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기업의 직원 복지까지 규제하는 것은 과도한 개입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 “금융위와 이야기”…국감서 사내대출 규제 형평성 지적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사내대출에 금융권과 같은 규제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금융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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