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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4주기…다시는 국가 부재로 억울한 죽음 생기지 않아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그런 참혹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정부가 앞장서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삶이 안전해져야 공동체가 단단해지고 사회 통합성도 높아져서 더 큰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가 벌써 4주기를 맞이하게 됐다.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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