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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4주기 앞둔 李 "국가 부재로 억울한 죽음 반복 안 돼"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언제나 말씀드린 것처럼 국가의 제1 책무이고 또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4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태원 참사가 벌써 4주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어왔지만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매우 멀다"고 지적했다.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에 대해서는 국민의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재난과 위험에 대한 국가책임을 한층 강화한 법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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