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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취임 후 첫 통상정책자문위…"통상 안정성 확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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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문위원들과 만나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상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박 본부장은 27일부터 4일간 2026년 제2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총 3회에 걸쳐 소규모 간담회 방식으로 개최한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법률 분야 등 자문위원 총 2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무역불균형 문제 부각 등으로 통상과 산업·경제안보의 연계가 심화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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