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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와 로맨스의 줄다리기에 심박수 높아지는 '100일의 거짓말' [드라마 쪼개보기]

첩보와 로맨스의 줄다리기에 심박수 높아지는 '100일의 거짓말' [드라마 쪼개보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사랑과 첩보, 믿음과 배신 사이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사랑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이 6화를 기해 본격적인 멜로 무드에 접어들었다.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상대를 속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사랑조차 첩보의 일부가 되고, 믿음은 언제든 배신으로 뒤집힐 수 있는 불신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올랐다.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김윤진, 극본 류보리)은 1930년대 경성을 무대로 밀정과 통역관의 위험한 만남을 그린다.

총독부의 삼엄한 심장부로 파고든 소매치기 출신 밀정과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일본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조선인이 역사의 격랑 속에서 서로를 속이고 속으며 마음을 여는 과정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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