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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가" 아찔 사고 고백

조정석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가" 아찔 사고 고백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조정석이 뮤지컬 무대에서 벌어진 아찔한 노출 사고를 고백한다.

29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에는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조정석은 뮤지컬 '그리스'

공연 중 벌어진 뜻밖의 흑역사를 공개한다.

조정석은 "바지에 실례를 한 것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운을 뗀다.

'그리스'에서 '엉덩이 까기'의 명수 '로저'

역을 맡았던 그는 실제 공연에서 의욕이 과했던 나머지 바지가 허벅지까지 훌러덩 내려가 버린 것이다.

조정석은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다.

동료 배우들도 놀라기보다 '어떡해'라며 걱정할 정도였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다만 조정석은 "관객 반응은 엄청 뜨거웠다.

그때 팬이 많이 생겼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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