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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통장에 스치운다’⋯ 월급 받고 열흘 후 22%만 남아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월급이 통장에 머무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았다.
월급을 받은 지 열흘이 지나면 22%만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연합뉴스 27일 NH농협은행이 올해 1∼6월까지 은행 급여 이체 고객(세후 100만원 이상) 데이터를 분석한 ‘NH트렌드+’에 따르면 급여 소득자들이 월급을 받은 지 하루가 지나면 평균적으로 급여의 57%만 통장에 남는 것으로 분석됐다.
닷새 뒤에는 월급의 35%가 남고 열흘 후에는 월급의 22%만 남았다.
한 달 후에는 급여 금액의 3%만 통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추세는 나이가 어릴수록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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