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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문 열리자 우르르…"우린 계단 못 가는데" 유모차·휠체어만 덩그러니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승객들이 먼저 탑승하는 바람에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만 남겨졌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지하철 엘리베이터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24만회를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명의 승객이 탑승한 엘리베이터와 그 앞에 남겨진 유모차 및 전동휠체어 이용자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베이터 출입구 위에는 교통약자 관련 안내 표시도 붙어 있었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기다리던 사람들이 먼저 탑승했고, 이동 속도가 느린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는 미처 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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