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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7381억원 규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7381억원 규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용지호수 조망을 살린 설계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창원 지역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8개 동, 131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7381억원이다.

단지명은 '래미안 클리에르'로 제안됐다.

단지는 용지호수공원과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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