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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에 中단둥도 촉각…"사흘 전부터 경찰 증원"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현지에서도 이를 둘러싼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미 사흘 전부터 경찰력이 증원 배치되는 등 심상찮은 분위기도 감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둥의 현지 소식통은 24일 오후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위원장이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는 정황을 전하면서 "기념관 인근의 교통 통제는 이젠 풀린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통은 "이날 오전부터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며 "사흘 전부터 경찰들이 증강 배치되고 어제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되면서 일부 교통 통제가 있었고 경호를 위한 장갑차 등도 배치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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