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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 與 간사 "김정은 오늘 당일치기 방중 마치고 귀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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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뒤 이날 방중을 마치고 귀국할 것이라고 여당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국정원으로부터 '김 위원장이 당일치기로 중국을 방문한 뒤 오늘 중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지난해 9월2일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정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열차로 먼저 이동한 뒤 신의주에서 다시 신압록대교를 거쳐 단둥에 도착했다.
정부는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을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날인 10월 25일(중국인민지원군의 날)을 계기로 방문한 것 같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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