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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항만공사 통합, 경쟁력 저하 없도록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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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PA) 통합과 관련해 "항만의 경쟁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향으로 최대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국정감사에 출석, 야당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고 항만공사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열심히 작업 중"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해수부는 지난 9월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에 따라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항만공사별로 운영돼 온 항만보안·관리 관련 기관도 가칭 '한국항만보안시설공단'으로 묶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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