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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심 무죄] 吳 사법리스크 넘고 대권 레이스 재부상…한동훈과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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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만나 악수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법 리스크의 큰 고비를 넘기면서 범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23일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이른바 '별의 순간'을 맞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오 시장의 부상은 범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 경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 시장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야권 내 인물 경쟁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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